IT 정보통신

한국MS ‘윈도 임베디드’ 24일 개최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17 17:09

수정 2014.11.07 00:30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오는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윈도우 임베디드 솔루션데이 2011’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일 국내에 출시된 ‘윈도우 임베디드 콤팩트 7’의 다양한 기능과 솔루션이 소개된다. 또 지난해 출시된 ‘윈도우 임베디드 스탠다드 7’의 다양한 적용방법과 사례도 함께 제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임베디드 사업부의 바브 에드슨 시니어 디렉터가 기조연설을 통해 ‘임베디드 디바이스 시장의 최신 동향 및 윈도우 임베디드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CE 프로그래밍’의 저자인 더글러스 볼링 컨설턴트와 다아시 살츠만 마이크로소프트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가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7에 대한 소개와 주요 특징’을 소개한다.


사전등록 절차와 행사 일정 및 행사장 위치 등의 정보는 ‘윈도우 임베디드 솔루션데이 2011’ 홈페이지(http://www.microsoftevent.co.kr/solutionday2011/index.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moon@fnnews.com문영진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