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여름철 건강 상비약] 유한양행/비타민C 1000㎎

홍석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17 16:56

수정 2014.10.25 02:32

[여름철 건강 상비약] 유한양행/비타민C 1000㎎

여느때보다 이른 무더위로 에어컨, 선풍기 등을 사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냉방병에 걸리면 기침과 두통은 물론 심한 피로감과 감기 등의 증상을 동반해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로 업무 집중에 방해를 주기도 한다. 이에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냉방병을 이겨내야 한다.

냉방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병은 바로 여름감기. 감기의 예방과 증상 완화에는 비타민C가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만큼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가 생성하는 인터페론이라는 물질은 체내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고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유한양행은 냉방병은 물론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좋은 '비타민C 1000㎎'을 추천했다.

비타민C 1000㎎은 순수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엄격한 제조 과정과 품질관리로 생산되며 식약처로 부터 명확한 효능 효과를 부여 받은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습기에 약한 비타민C 특성을 고려해서 방습효과가 우수한 PTP 포장재료를 사용해 비타민C 산화 현상을 개선했다. 또한 정제 모양을 개선시켜 복용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1정에 순수 비타민C 1000㎎이 들어있어 성인 기준 1일 1정을 1회 또는 분할해 복용하면 된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