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8일,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3개국으로 구성된 아시아 리더급 인사 10여 명이 삼성동에 위치한 엔씨소프트R&D센터를 방문했으며, 9월 말에는 중국 문화부 리우창 처장 등 중국 인사들도 엔씨소프트를 방문해 한국의 게임개발 현장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글로벌 비즈니스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온라인게임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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