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2.0의 완성을 표방하고 있는 ‘홀릭2’는 전작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유저가 게임의 컨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던전 제작, 꾸미기 시스템’, ‘몬스터 변신, 육성, 탑승 시스템’ 등 유저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로 가득 채워져 최근 인기 몰이중인 경쟁사의 신작 게임들과 게임성 대결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홀릭2는 오는 28일 공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또 원작 게임의 코믹한 캐릭터성을 기반으로 한 풋살 소재의 캐주얼 축구게임 ‘열혈강호 사커’를 공개한다. 엠게임은 12월 중순 열혈강호사커의 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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