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캘린더는 경제, 정치/사회, 교육/학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공연, 전시/박람회, 지역축제, 기념일 등 9개의 카테고리의 행사일정 관련 콘텐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각 행사일정마다의 관련 검색결과, 관련 페이지 등 바로가기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가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고도 상세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날짜별 보기, 행사별 보기가 가능하며 내 캘린더, 블로그, 카페 등에 담기 기능을 지원해 관심있는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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