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스타’는 일인칭 슈팅(FPS)게임 등의 대결 구도 방식을 채택, 진영 선택에 따라 두 장르의 전략성과 묘미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서든어택 대표 클랜의 주장인 이한울 선수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김정우 선수가 각각 마린과 뮤턴트 진영에서 플레이 공략기를 직접 동영상과 글로 소개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두 선수의 오프닝 영상과 함께 각 진영의 본격적인 공략기가 각각 1편씩 소개돼 있으며, 유저들의 댓글과 공략 팁도 홈페이지 상에 속속 등재되고 있다.
‘배틀스타’는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넷마블(http://battlestar.netmarble.net/)에 접속해 플레이 할 수 있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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