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이 크리스마스 기간 문자 발송량 증가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문자를 20건으로 제한한다고 23일 밝혔다.
네이트온은 "회원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크리스마스 기간 문자 발송량 증가로 예상되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무료문자 건수를 제한 한다"는 안내문을 팝업창으로 띄웠다.
네이트온이 무료문자를 20건으로 제한하는 기간은 24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이다.
네이트온은 "최대한 많은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부득이하게 취하는 조치이니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네이트온은 "회원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크리스마스 기간 문자 발송량 증가로 예상되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무료문자 건수를 제한 한다"는 안내문을 팝업창으로 띄웠다.
네이트온이 무료문자를 20건으로 제한하는 기간은 24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이다.
네이트온은 "최대한 많은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부득이하게 취하는 조치이니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lkbms@fnnews.com|임광복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