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메카 'IBS', 네이처 보도 화제
기사입력 2012-05-25 14:06기사수정 2012-05-25 14:06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최근 개최된 '기초과학연구원 개원 기념 국제심포지엄' 과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저널인 네이처(Nature)에 보도됐다고 25일 밝혔다.

네이처는 '세계적인 연구 기관을 추구하는 기초과학연구원'(South Korean research centre seeks place at the top)이라는 제목으로 IBS의 설립 취지를 보도했다.

특히 네이처는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연설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기초과학 연구가 추격형이 아닌 선도형으로 변화할 것이며 IBS가 세계 우수 과학자들의 '꿈의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는 발언을 기사화했다.

또한 3000명의 연구인력 및 연구지원 인력이 IBS에서 기초과학 관련 업무를 하게 되며 50개내외의 연구단이 구성되어, 연구단별 1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는 내용도 전했다.

IBS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네이처에서 한국 정부의 기초과학투자와 기초과학연구원에 대한 보도는 한국이 기초과학분야에 있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사는 네이처 인터넷판 (http://www.nature.com/news/south-korean-research-centre-seeks-place-at-the-top-1.10667) 에서 볼 수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투데이 포커스

‘3개월간 오피스텔 함께 은신‘ 유대균·박수경은 무슨 사이?
“알츠하이머 예방법, 춤추는 것이 최고”

연예·스포츠

  • 신동엽, “장염 때문에 이병헌에게 팬티 요구” 폭소

    마녀사냥 신혜성 (사진=방송캡처)신동엽이 이병헌에게 팬티를 요구한 사실을 공개했다.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는 신동엽이 최근 배우 이병헌에게 속옷을 요구한 사연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MC들을 위해 팥빙수를 준비했고, 장염에 걸렸는데도 이를 맛있게 먹고 있는 신동엽을 보고 성시경이 걱정했다.이와 함께 성시경은 신동엽이 장염 때문에 요즘 여분의 속옷을 들고 다닌다고 폭로했고, 장염으로 시작해서 기체와 액체라는 이야기를 나누던 신동엽은 “얼마 전 배우 이병헌의 집에 놀러간 적이…

  • 모가 중학교 야구부 해체 위기, 새 교장 야구부 학생 쫓아내고 해체 추진

    ▲ 사진: 방송 캡처모가 중학교모가 중학교 야구부가 해체 위기에 놓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모가중학교 야구부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한 때 전교생 58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했던 모가중학교는 창단 7개월 만에 지역야구대회 우승을 거머쥔 야구부 덕분에 전교생이 120명으로 늘어났고, 야구부원도 28명으로 늘어났다.그러나 지난해 봄 부임한 교장선생님은 부임 직후 야구부 지원을 약속했지만 얼마 후 야구부 숙소가 불법이라며 숙소 생활을 하던 학생들을 쫓아냈고 야구부 해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