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20일 한국중소유통협동조합(KSMDC)과 중소 유통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KSMDC는 지난 5월 31일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판로.유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의류, 식품, 가전, 생활용품, 화장품 분야의 중소기업 60곳이 조합원으로 구성됐다.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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