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스마트워치와 같은 아이템들이 생겨나면서 시계 본연의 기능이 가진 가치는 점점 퇴색되어간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계를 필수품으로 여기고천차만별인 가격대 속에서 고가의 시계를 구입한다. 시계는 옷이나 헤어스타일과 같이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패션코드로 자리잡았다.
2005년 오픈하여 올해로 9년째 운영중인 시계전문 쇼핑몰 “지타임코리아”는 매년 명품시계부터 패션시계까지 전체적인 시계구매량이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타임코리아”는 자신만의유니크한 패션코드로서 기능할 시계를 원하는 고객들의 구매욕구를 파악하여 오토매틱시계, 여성전용시계, 패션시계, 아웃도어스포츠시계, 커플시계, 수능시계, 군대시계 등 다양한 시계들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내 시계전문가코너, 특별세일코너, 오늘의 특가코너, 군인시계 코너 등을 구성하여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시계에 대한 지식의 충족과 원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지타임코리아의 구매회원인 최 모씨(27)는 “5년째 지타임코리아에서 시계를 구매하고 있지만 항상 만족하고 빠른 배송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정품 시계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며, “주변 다른 사람들에게도 지타임코리아를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지타임코리아는 타임메카, 플라이워치, 톡톡시계, 타임사모, 간지워치, 타임타임등 많은 브랜드시계쇼핑몰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 시계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지타임코리아는지샥빅페이스, 블루투스지샥, 카시오, 세이코시계, 알바시계, 시티즌에코드라이브, 잉거솔, 스털링, 밀튼스텔리, 순토,보이런던, 제이스프링, 케이스위스, 포체등 40여종의여자시계, 남자시계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품브랜드를 계속 늘려갈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타임코리아 홈페이지(www.gtimekorea.co.kr)에서 확인할수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