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삼립식품 ‘빚은’, 인절미 2종 출시

김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01 13:17

수정 2014.08.01 13:17

삼립식품 ‘빚은’, 인절미 2종 출시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인절미 2종(사진)을 출시했다.

삼립식품이 선보인 신제품은 고소한 옥수수가 듬뿍 들어가 가벼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옥수수 쏘옥 인절미'와 담백한 검은콩과 흑임자를 사용해 건강식으로 손색 없는 '검은콩 쏘옥 흑임자 인절미' 등 2종이다.
특히 빚은 인절미 2종은 인절미 속에 옥수수와 검은콩이 각각 들어 있어 기존 인절미와는 달리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옥수수 쏘옥 인절미'와 '검은콩 쏘옥 흑임자 인절미'의 가격은 각각 2500원, 3000원.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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