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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뷔페 ‘추석맞이 3+1인 이벤트’

김유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0 17:09

수정 2014.10.23 22:32

더 리버사이드 호텔뷔페 ‘추석맞이 3+1인 이벤트’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 '추석맞이 3+1 EVENT'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다음달 1일~12일 '더 가든키친' 뷔페를 4명이 이용할 경우 1인 무료 이용권을 준다. 또한 9월 7일~11일 총 5일간 모듬전과 송편, 전골 등 다양한 추석전통 스페셜메뉴도 제공한다.

이벤트 동안 호텔 뷔페 운영 시간은 평일 및 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오후 9시 30분까지 동일하게 운영된다.
가격은 평일 점심 3만6000원, 평일 저녁 4만6750원이다. 주말 및 공휴일은 5만4400원에 제공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최근 역귀경이 많아지면서 부모님들께 식사를 모시고자 명절 연휴에 가족모임을 문의하시는 고객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다"며 "더욱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nol317@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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