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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술로 만든 블랙야크 등산화.. 가을·겨울 신상품 출시

김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16 18:32

수정 2014.09.16 18:32

블랙야크는 올가을및 겨울을 겨냥해 등산화 및 아웃도어 신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블랙야크는 16일 독자기술로 개발, 최적의 운동역학적인 기술을 자랑하는 4존 등산화를 선보였다.

발바닥 4곳의 경도차를 활용한 4존 기능성 미드솔(중창)이 충격흡수·뒤틀림 방지·균형유지·반발탄성력 등의 기능을 높여줘 초보 등산객 및 가벼운 산행길에서 안전을 돕는다. 이와 함께 충격흡수와 땀 흡수 및 발냄새 억제 기능과 우수한 그립력으로 산행 시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더해준다.

블랙야크 'B1XM4 재킷'은 고어텍스 2레이어 3-IN-1재킷으로 야크모티브의 외피재킷과 절묘하게 디자인이 매칭되는 패딩과 하이로프트 복합형 야크패딩 내피를 추가해 간절에서 동절까지 착장이 가능하다.
소재는 고어텍스 2레이어, 야크 웜(야크패딩 충전재), 내피 야크형상 부위에 하이로프트 소재가 적용돼 따뜻한 외관과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하는 특징이다.


블랙야크 'B4XM2 팬츠'는 간절기 익스트림 캐주얼 빈티지 배색 절개형 바지다.
LYCRA 원사 사용 및 2WAY 스트레치 소재 사용으로 뛰어난 스트레치성을 제공한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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