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천원김밥보다 삼각김밥이 대세
기사입력 2008-11-24 11:12기사수정 2008-11-24 11:17
불황속 1000원짜리 김밥에 밀렸던 700원짜리 삼각깁밥이 인기다.

GS25가 지난 22일까지 판매된 즉석 먹거리(삼각김밥,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판매 수량을 조사해 본 결과 삼각김밥인 ‘뉴전주비빔밥’이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렸던 1000원짜리 ‘참치햄샐러드김밥’은 2위로 밀렸다.

GS25 일배식품팀 최원영 상품기획자(MD)는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700원짜리 삼각김밥을 선택하면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삼각김밥외에도 같은 기간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된 캔커피 수량을 살펴보면 1위 ‘레쓰비 마일드(185㎖, 600원)’와 2위 ‘카페라떼 마일드(175㎖, 800원)의 판매량 격차가 올 1월에는3.9배 였던 것이 이달 들어 5.2배로 더욱 벌어졌다.

GS25는 삼각김밥의 인기에 힘입어 신상품 ‘새우마요네즈’와 ‘새우머스타드’, ‘참치베이컨’, ‘김치베이컨’ 등 총 4종류의 삼각김밥을 새롭게 선보였다.

GS25 상품부문장 허연수 전무는 “최근 몇 백 원이라도 아끼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편의점에서도 저렴한 가격의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특히 저렴한 가격에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삼각김밥 같은 즉석 먹거리 매출이 40% 이상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오는 26일까지 이번에 출시한 삼각김밥 신상품 4종류 중 한 개를 구매하면 썬키스트오렌지후레쉬180㎖나 썬키스트레몬에이드캔240㎖ 중 한 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scoopkoh@fnnews.com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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