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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이 전하는 11월의 맛 ‘뉴올리언즈피칸파이’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1.01 10:19

수정 2010.11.01 10:19





배스킨라빈스가 11월 이달의 새 맛으로 '뉴올리언즈 피칸파이'(New Orleans Pecan Pie)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11월 이달의 새 맛 ‘뉴올리언즈 피칸 파이’는 뉴올리언즈 명물인 피칸파이의 맛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현했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

뉴올리언즈의 피칸파이는 프랑스에서 건너온 파이가 뉴올리언즈의 정착민들에 의해 견과류 중 하나인 피칸과 접목시켜져 재즈의 발상지로 유명한 도시의 감성과 어울려 현재 전 세계인들의 디저트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달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의 새 맛’ 구매 시, 300원만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 레귤러에서 더블 주니어로 더블업(DoubleUp)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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