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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티셔츠’ 세인트 제임스, ‘세인트 제임스 부티크 서울’ 오픈

이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11 08:44

수정 2013.12.11 08:44

‘스트라이프 티셔츠’ 세인트 제임스, ‘세인트 제임스 부티크 서울’ 오픈

‘스트라이프 브레통 셔츠의 대명사’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가 한국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세인트 제임스 부티크 서울 (SAINT JAMES BOUTIQUE SEOUL)’을 지난 11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2010년부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 ‘플랫폼 플레이스(PLATFORM PLACE)’에서 소개하고 있는 세인트 제임스는 이번 한국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으로 120년 전통 프렌치 오리지널리티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컬러, 소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니트, 클래식한 퀼팅 재킷, 피 코트와 다운 점퍼, 그리고 머플러, 스카프, 가방, 슈즈로 구성된 액세서리 컬렉션과 키즈 컬렉션까지 세인트 제임스의 모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jwoong@fnnews.com 이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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