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자연주부단 일본에 한식문화 전파
기사입력 2012-04-23 19:41기사수정 2012-04-23 19:41
대상 청정원은 한식 세계화와 한·일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청정원 자연주부단 일본원정대'를 발족해 24일 일본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청정원 자연주부단은 약 13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슈머(Prosumer·producer와 consumer의 합성어) 그룹이다. 이들이 일본주부들과 함께 한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등 한국 전통의 맛을 알리는 한·일쿠킹클래스 행사에 참여한다.

대상과 대상재팬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일본 도쿄에서 2박 3일간 실시된다. 행사에 참가한 자연주부단 일본원정대는 남다른 요리실력과 일본어 능력을 조건으로 96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주부들과 한식전문가이자 청정원 수석쉐프인 신수경씨로 구성된다.

오는 25일 실시되는 한일쿠킹클래스에서는 한식전문가의 시범에 따라 '약고추장 궁중비빔밥', '봄죽순 떡갈비', '홍초 과일원소병' 등 우리 전통의 장맛과 세련된 퓨전요리를 한·일주부들이 만들 예정이다.

이후 도쿄시내에서 한국 전통 고추장, 양념장, 홍초의 레시피 북을 배포하는 등 한·일 양국 주부들이 다양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한식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대상은 하반기에 일본주부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한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



투데이 포커스

연예·스포츠

  • 샤론스톤, 뇌졸증으로 쓰러져...입원 치료 후 퇴원

    헐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최근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했다.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가십 콥(Gossip Cop)’은 ‘브라질을 찾았던 샤론 스톤이 지난 4일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이틀 동안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샤론스톤은 영화촬영과 봉사활동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고 알려졌다.그녀는 지난 2001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샤론스톤이 건강문제로 은퇴를 심각히 고려 중이다’는 …

  • 추신수 “복귀 결정 신중하게…시즌은 길다”

    발목 부상을 당한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지역지 ‘스타 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복귀 일정은)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다. 시즌은 길다”고 말했다.추신수는 지난 22일 2014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의 경기에서 베이스러닝 도중 왼쪽 발목에 부상을 당했다. 경기 후 X레이 촬영 결과 골절 등의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통증이 계속되며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추신수는 “처음에 경기에서 빠졌을 때 세 경기 이상 결장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