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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트리, 코넥스 상장위해 KDB대우증권과 선임 계약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2 10:51

수정 2014.10.29 00:19

종합쇼핑몰 전문기업 얀트리가 코넥스 상장을 위해 지정자문인으로 KDB대우증권을 선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얀트리는 2007년 양말 패션잡화 도소매 전문회사로 설립됐다. 현재는 패션잡화, 의류, 생활, 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아우르는 종합쇼핑몰 YTmall(www.ytmall.co.kr)과 패션잡화 전문몰 삭스킹(www.socksking.com)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얀트리는 내년 4월 코넥스 주식시장에 심사 청구를 할 계획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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