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소파 휴대남 등장..‘민폐남 등극’
기사입력 2012-03-21 13:43기사수정 2012-03-21 13:55

▲지하철 소파 휴대남(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하철 소파 휴대남’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 소파 휴대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복장에 모자를 눌러쓴 한 남성이 지하철 안의 문 앞에서 회색 소파에 편히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소 딱딱한 지하철 의자와는 달리 이 남성은 푹신해 보이는 소파에 앉아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어떻게 된 사연인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한편 ‘지하철 소파 휴대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 소파 휴대남 진짜 웃기네”, “소파 사서 집에 가던 길인가?”, “문 열리면 어떻게 하나?”, “푹신한 것은 부럽다”, “출근 시간에 저러고 있으면 진짜 볼 만 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반반라면, "이제 취향대로 골라 먹자" 획기적 아이디어
지하철에서 조는 사람들, “피로야 제발 물러가라!”
고객님 차를 너무 막 모셨네, 정비하는 '깜찍' 고양이 화제
이게 진짜 개그네, 철지난 이름 개그 화제 "정말 개 그네?"
지하 동굴 수영장 아름다움에 "유토피아가 따로 없네"

※저작권자 ⓒ 스타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포커스

연예·스포츠

  • ‘리얼스토리 눈’,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 “조카 찾아야 한다”

    ‘리얼스토리 눈’이 세월호 실종자 구조에 나선 민간 잠수사들을 조명한다.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달려든 민간 잠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인산인해를 이루는 팽목항 앞은 아이들을 찾아달라는 학부모의 호소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항구 한쪽에서 묵묵히 장비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다. 세월호의 사고소식을 듣고 진도로 달려온 민간 잠수사들이다. 바닷속에 갇혀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아이들 때문에 학부모도 민간 잠수사들도 더욱 애끓는 상황이지…

  • 류현진 묵념, 홈경기 앞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류현진 묵념 LA다저스의 류현진이 경기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묵념을 했다.다저스는 22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서 열린‘2014 MLB’ 필라델피아전에 앞서 세월호 침몰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장내 아나운서는 미국 국가 연주에 앞서 관객들에게 전부 기립해달라고 말한 뒤 “한국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도하자”고 말했다. 경기장 전광판에는 담요를 두른 채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의 뒷모습이 비춰졌다. 약 1분 동안 이어진 묵념 시간에 3만여 관중과 양팀…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