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엄마들은 아이와 즐겁게 그림책 읽는 법, 전래동요·자장가 등을 배우고 직접 유아용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동안 도서관 3층 물동그라미극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임신 3개월 이상의 예비 엄마 40명이다.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송파어린이도서관 (02)418-0303.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