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새정치연합 전북도의원 공천 경쟁률 3.38대1

뉴스1

입력 2014.04.25 14:20

수정 2014.10.28 03:47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북도의원 공천 경쟁률이 평균 3.38대1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전북도당은 34명을 뽑는 도의원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115명이 접수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주시 제3선거구와 군산시 제1선거구, 익산시 제1선거구가 6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완주군 제2선거구와 진안군 선거구, 무주군 선거구는 각각 1명씩 신청을 했다.


173명을 뽑는 시·군의원은 273명이 접수를 해 평균 1.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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