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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가을 홍수에 둑 10m 무너져.. 주민 긴급 대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2 00:07

수정 2014.10.23 21:18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가을 홍수에 둑 10m 무너져.. 주민 긴급 대피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둑이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하며 충격을 안겨줬다.

21일 오전 9시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의 둑 10m가 무너졌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둑이 무너지면서 토사와 저수지 물이 쏟아져, 인근 지역주민들이 대피했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둑이 무너지면서 농경지와 주택 등이 침수된 것으로 추정되며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둑 붕괴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가 무너지다니",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로 더 큰 피해 없었으면",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홍수피해 예방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온라인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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