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종인 “다이빙벨, 20시간 연속 작업 가능” 주장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19 09:36

수정 2014.10.28 06:04

이종인 (JTBC 캡처)
이종인 (JTBC 캡처)

송옥숙 남편으로 관심을 모은 이종인 대표가 20시간 이상 잠수 가능하다는 다이빙벨을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뉴스9'에는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 이종인이 출연해 다이빙벨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인 대표는 "2000년도에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송옥숙 남편인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발언에 네티즌들은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는 해결 방법이 있는건가", "송욱숙 남편 이종인이 말하는 다이빙벨이 뭐지?", "송욱숙 남편 이종인씨가 말하는 다이빙벨이 정말 지금 구조작업에 도움이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