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경영대, 추천하고 싶은 경영대 국내1위
기사입력 2009-11-16 16:08기사수정 2009-11-16 16:09
고려대 경영대학이 세계 비즈니스스쿨 평가에서 ‘추천하고 싶은 경영대’ 국내 1위를 차지했다.

16일 고려대 경영대학에 따르면, 세계 비즈니스스쿨 평가 전문기관 ‘Eduniversal’의 2009년 나라별 경영대학을 평가한 결과 추천하고 싶은 국내 1위 대학에 고려대 경영대학이 뽑혔다.

‘Eduniversal’은 학생들이 좋은 경영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세계 각국의 경영대학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전세계 1000개 경영대학 학장들을 대상으로 각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경영대학을 선택(나라별 50%까지 복수응답)하는 설문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 결과, 고려대 경영대는 총 1000명 중 283명의 표를 얻어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대가 271표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KAIST(252표), 연세대(178표)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KAIST가 1위, 고려대 2위, 서울대 3위, 연세대가 4위였으며, 미국의 경우 하버드 대학(721표), 영국에서는 런던경영대학원(682표)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장하성 경영대학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이 지난 몇년간 연구, 국제화, 시설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했던 결실이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투데이 포커스

연예·스포츠

  • 남경민 윤다훈 딸 아빠 닮아 예뻐~

    남경민이 윤다훈 딸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에 짝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민은 지난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윤다훈과 각별한 통화를 해 화제에 올랐다. 남경민은 지난해 SBS 추석특집 짝에 여자 5호로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 남경민 윤다훈 딸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남경민 윤다훈 딸 예쁘네”, “남경민 윤다훈 딸 성숙미 짱”, “남경민 윤다훈 딸 윤다훈 복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온라인팀news@fnnews.com

  • 박태환, 팬퍼시픽대회 자유형 400m 전체 1위로 결승

    박태환(25·인천시청)이 인천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을 일환으로 출전한 2014 팬퍼시픽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참가 선수 중 1위로 무난히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은 23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6초10에 레이스를 마쳐 3조 1위이자 전체 참가 선수 25명 중에서도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같은 조의 코너 재거(미국·3분46초20)와 데이비드 매키언(…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