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고시 1차합격자 340명 발표
기사입력 2010-03-16 11:30기사수정 2010-03-16 11:30
행정안전부는 17일 올해 외무고시 1차시험 합격자 340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5명을 선발하는 외무고시에는 1717명(외교통상직 1607명, 영어능통자 110명)이 응시해 340명(322명, 18명)이 1차시험을 통과했다.

이번 시험에서 외교통상직의 합격선은 72.50점, 영어능통자는 70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8.34점, 9.17점 상승했다. 행안부는 시험시간의 연장, 선발인원 감소, 시험난이도 하락을 이유로 들었다.

여성합격자는 178명(외교통상 169명, 영어능통 9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2.4%를 차지, 지난해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5.5세, 최고령 합격자는 35세 남자였다.

또 2007년부터 시행중인 지방인재채용목표제의 적용으로 외교통상직에 11명이 추가합격했다.

2차시험은 4월 22∼24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실시된다.

/art_dawn@fnnews.com 손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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