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오는 4월 22일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개최를 비롯 사이버 홍보단 및 글로벌 청년위원회 발대식, 녹색생활 대바자회, 뉴새마을운동 논문·아이디어 공모전 등의 기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18일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새마을의 날’ 은 관련 법조항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4월 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정한다’고 규정돼 있다.
/rainman@fnnews.com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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