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英·중 환경용어집’ 15일부터 전자파일 다운 가능
기사입력 2012-10-01 22:09기사수정 2012-10-01 22:09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최근 '한(韓)·영(英)·중(中) 환경용어집'을 발간했다.

1일 공단에 따르면 이 용어집은 국제협력 추진 시 대응력과 정확성을 확보하고 늘어가는 통번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15일 이후에는 공단 홈페이지(www.keco.or.kr)에서 전자파일 형식으로 직접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용어집은 그간 한국과 중국에서 발간된 환경용어집 13종을 모두 참고해 정리한 결과물로서, 공단이 해외협력 추진과정에서 축적한 지적 인프라와 중국사무소 현지 운영의 이점을 활용해 마련했다.

그동안 중국에서 영·중·일 '폐기물 용어사전'과 한국에서 한·영·중 환경용어집이 발간(2008, 한영중 환경용어집 시험판)됐으나, 2만5300여 한글 용어에 대해 영·중 번역과 정리가 대규모로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에서도 환경 외 산업분야에서 한·영·중 3개국 용어를 수록한 시도가 있었으나 수록분량이 많지 않았고, 중국어 표현을 우리식 한문으로 표기해 중국인들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실무 활용에는 한계가 많았다.

이번에 공단은 대기, 물, 폐기물 등 전통적인 환경영역을 중심으로 한·영·중 3개국 용어를 현대어로 번역하고 편집해 총 7만6000여 용어가 수록된 '한·영·중 환경용어집'을 펴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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