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公 “내년 2월부터 공항철도 KTX 연계운행”
기사입력 2013-11-29 15:18기사수정 2013-11-29 15:18
【 대전=김원준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항철도와 KTX연계운행을 내년 2월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KTX를 타고 갈아타는 불편없이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공항철도 KTX연계운행은 당초 다음달 28일 개통 예정이었지만 최근 시설물검증시험 과정에서 신호불일치 오류가 발견되면서 일정이 늦춰졌다.

철도공단은 오류 발견 즉시 보수를 끝내고 보다 완벽한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저속·고속 주행시험 등 추가시험을 진행중이다.

공항철도와 KTX를 연계하는 사업은 지난 2011년 6월 착공해 경의선과 공항철도를 연결하는 2.2㎞의 노반과 궤도 및 전차선·신호 등 모든 공사를 마치고 이달 19일 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사전점검까지 마무리한 상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전동열차(AREX)를 운행 중인 공항철도 선로에 신호시스템이 다른 KTX를 추가로 투입해야하는 만큼 선로와 KTX열차 간, AREX열차와 KTX열차 간 신호시스템의 완전한 호환 검증이 필요하다"면서 "40일간의 영업시운전을 거쳐 개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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