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제주 구간,저비용항공사 취항
기사입력 2013-12-19 16:39기사수정 2013-12-19 16:39
<이 기사는 2013년 12월 20일자 신문 25면에 게재되었습니다.>
【 대구=김장욱 기자】 내년부터 대구와 제주 노선에도 저비용항공사 항공기가 운항, 노선은 늘어나고 운임은 더 저렴해져 지역민들의 제주행이 한층 편하고 저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이하 티웨이)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대구∼제주 노선 취항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웨이는 내년 3월 30일부터 대구∼제주 노선을 하루 4차례 왕복 노선을 운항키로 하고 오는 23일부터 항공권 예매를 시작한다.

운임은 평일 기준 5만6000원, 주말은 6만5000원이다. 대구∼제주 노선 운항 기종은 189좌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로 국제 노선 운항도 가능하다.

이에 티웨이는 대구∼제주 노선에 이어 앞으로 이 기종으로 대구를 기점으로 중국과 동남아까지 노선을 확장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그동안 대구∼제주 노선은 대한항공이 평일 6회, 주말 10회 왕복 노선을, 아시아나항공이 하루 4회 왕복 노선을 각각 운항해 왔다.

권오춘 대구시 교통국장은 "티웨이가 내년부터 대구∼제주 노선을 취항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제주행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며 "대구국제공항의 노선 다변화 및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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