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러시아 대표 가수들을 만나는 기회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24 16:48

수정 2010.08.24 16:48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과 러시아어 연구소 뿌쉬낀하우스가 한?러수교 20주년을 기념하며 볼쇼이극장의 유명테너 블라지슬라프 삐아프꼬(Vladislav Piavko)를 초청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는 30일에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는극장 ‘용’에서다.

블라지슬라프 삐아프꼬 외에도 메조 소프라노 옐레나 아브제예바(Elena Avdeeva), 소프라노 김인혜, 베이스 이연성이 함께 출연하여 무대를 풍성하게 만든다.
뾰뜨르 보르꼽스끼(Piotr Borkowski) 지휘로 프라임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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