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관은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소프트웨어 및 문화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이를 본격 추진한다.
K팝의 해외 진출지원,한국 고전영화 온라인 서비스 제공,국내 주요박물관 및 미술관의 아트 프로젝트 참여,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 공동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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