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안길강-김뢰하, 전광렬에게 이용당하고 ‘경찰서행’
기사입력 2012-03-06 00:39기사수정 2012-03-06 00:39



안길강과 김뢰하가 전광렬에게 이용당한 뒤 철저하게 버려졌다.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는 노상택(안길강 분)과 조태수(김뢰하 분)가 장철환(전광렬 분)에 의해 체포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철환은 기태(안재욱 분)을 몰살시키기 위해 대마초 혐의와 함께 조폭과의 관계도 여론에 공개해 기태를 아예 회생불능하게 만들려는 계획을 기획했다.

이에 조명국(이종원 분)은 자신의 수하가 죽인 한지평(권태원 분)의 살해혐의를 조폭인 조태수에게 누명 씌우고 노상택도 기태와 엮어서 한꺼번에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장철환은 “조사장 말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이참에 영화계 뿐만 아니라 가요계까지 장악하려면 그렇게 하자”며 계획을 행동으로 옮겼다.

앞서 노상택은 빛나라 쇼단의 단원들을 대마초 혐의로 신고하며 이번 대마초 파동의 만든 장본인으로 기태까지 경찰에 체포되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결국 노상택은 조태수와 함께 축하주를 마시며 기태의 몰락를 기뻐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정혜(남상미 분)과 채영(손담비 분)이 기태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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