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소라, 소속사 떠나 홀로서기..차기작 고심 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6.05 17:31

수정 2012.06.05 17:31



강소라가 홀로서기에 나선다.

영화 ‘써니’로 스타덤에 오른 강소라는 최근 제이엠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된 후 홀로서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과에 복학해 학업에 열중인 강소라는 제이엠컴퍼니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독자 노선을 걷기로 결정했다.

이에 연예 관계자는 “학업과 함께 개인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차기작과 앞으로 연예활동 방향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소라는 영화 ‘써니’,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드림하이2’ 등에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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