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명숙 통장잔고 286원 공개 “정부수급자..들어올 돈 없다”
기사입력 2012-07-10 10:27기사수정 2012-07-10 10:31

한명숙 통장잔고 (사진=방송캡처)

가수 한명숙이 통장잔액을 공개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한명숙이 출연해 생활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명숙은 286원이 찍혀있는 자신의 통장을 공개하며 “여기에서 더 저축된 게 없다. 들어올 돈이 없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큰 아들이 공황장애가 있어 내가 아들을 도와야 한다”며 “현재 정부 수급자로 도움을 받고 있다”고 아들의 치료비를 감당하고 있는 상황을 고백했다.

현재 한명숙은 가끔 무대에 오르는 출연료 외에는 별다른 수입이 없는 데다 건강까지 힘든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봄비'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박인수의 인생 스토리도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ya@starnnews.com최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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