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방신기 '승부하기 전 긴장된 모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9.11 18:41

수정 2012.09.11 18:41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체육관에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승부의 신' 공개녹화가 열렸다.

공개녹화에는 MC 김용만, 김수로, 탁재훈, 노홍철, 김나영, 김재경(레인보우)와 동방신기(최강창민, 유노윤호)와 UV(유세윤, 뮤지)가 참석했다.


이날 동방신기와 UV의 움직이는 레일 위에서 자유투 대결 장면이 공개 되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승부의 신'은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하하vs홍철편의 포맷을 가져온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출연해 각종 대결을 펼치게 되며 마지막까지 승자를 맞춘 관객에게 제작진이 준비한 상품을 증정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번 녹화분은 10월 초 방송 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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