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박하영-구승현, 김정태도 극찬...명품아역 탄생 예고
기사입력 2013-01-03 13:43기사수정 2013-01-03 13:43


영화 ‘세계일주’ 아역 배우 박하영과 구승현이 놀라운 연연으로 연기파 아역배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013년 2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세계일주’는 정글의 법칙보다 흥미롭고 국토대장정보다 머나먼 당찬 두 남매의 좌충우돌 어드벤처로 9살 누나와 7살 동생의 이야기인 만큼 무엇보다도 주인공 남매 역할의 캐스팅이 중요했다.

이에 제작진은 남매를 연기할 배우를 찾기 위해 대대적인 오디션을 개최, 배우 지망생들은 물론 현재 활발하게 활동중인 대한민국의 아역배우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결국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아역배우 박하영과 구승현이 주인공 자리를 거머쥐었다.

박하영은 ‘부당거래’, ‘심장이 뛴다’, ‘모비딕’ 등의 작품에서 나이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준비된 연기파 아역배우로 ‘세계일주’에서는 잔소리 대마왕 누나 ‘지호’ 역을 맡아 놀라운 몰입력과 순수한 감성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박하영의 열연은 지난 2011년 ‘아저씨’를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급부상한 김새론을 연상케 해 ‘제 2의 김새론’의 탄생을 예고한다.

‘헬로우 고스트’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은 구승현은 이번 작품에서 천방지축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동생 ‘선호’로 분해 깜찍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개구쟁이 같은 순수함과 어른 뺨치는 당찬 매력은 ‘집으로…’와 ‘마음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아역배우로 자리 잡은 유승호를 떠올리게 해 차기 국민 남동생으로 손꼽힐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박하영과 구승현은 극 중에서 실제 친남매처럼 찰떡호흡을 과시할 예정이라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세계일주’의 연출을 맡은 이항배 감독은 구승현에 대해 “오디션 비디오를 보면서 가장 먼저 점 찍은 배우다. 승현이의 연기가 기준이 되어서 다른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성인배우들을 압도하는 연기를 보여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하영에 대해서도 “어릴 때부터 작품 활동을 많이 해서 아역배우지만 프로다운 느낌이 들었다. ‘세계일주’에서는 기존에 몸에 배었던 연기 습관들을 다 떨쳐버리고 새로운 연기를 선보였다”고 두 아역 배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연기한 김정태 역시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어린아이가 아닌 동등한 배우라고 생각했다. 관객들이 아이들의 연기를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연기파 아역 배우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아역배우들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세계일주>는 애니메이션보다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어우러져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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