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친구가 괜찮다하면 배우자 확신” 왜?
기사입력 2012-02-27 09:12기사수정 2012-02-27 10:18

교제 중인 이성이 배우자감으로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남성은 상대의 친구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면 신뢰감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되고, 여성은 상대의 부모가 적극 추천할 때 결혼을 쉽게 결심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웨딩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www.feelingyou.net)와 공동으로 18일 ∼ 25일에 걸쳐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78명(남녀 각 28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교제 중인 이성이 배우자감으로 긴가민가할 때 결혼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줄 상대의 보증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48.4%가 '친구'로 답했고, 여성은 56.1%가 '부모'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부모'(31.1%) - '직장동료'(17.0%)의 순이고, 여성은 '친구'(22.5%) - '직장동료'(16.0%)의 순서이다.

비에나래의 손동규 명품커플위원장은 "여성의 경우 결혼 후 시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므로 예비 시부모가 결혼을 적극 권유하면 용기를 얻게 된다"라며 "그러나 남성은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친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투데이 포커스

연예·스포츠

  • 힐링캠프 신애라, 가슴으로 낳은 두 딸 공개

    배우 신애라가 입양한 두 딸을 공개했다.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신애라가 출연해 두 딸 예은 예진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입양한 두 딸에 대해 “핏줄이 같아도 다를 수 있는 것처럼 피 한 방울 안 섞였어도 정말 같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 너무 닮은 점들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배 아파서 낳은 자식과 가슴으로 낳은 자식과 차이가 있나”라는 이경규의 물음에 신애라는 “후배는 입양만 한 친구가 있는데 물어보더라. 이 애도 사랑스러운데 내 애도 같을까…

  • LAT “류현진은 원정경기 전사”…원정만 7승째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11승째를 올린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현지 매체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원정경기의 전사”라는 별칭을 붙였다. LAT는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실점하며 5-2 승리를 이끌자 “류현진이 원정경기 용사 역할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이번 승리로 류현진은 시즌 11승(5…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