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이케다 세이고가 24일 오후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파주 NFC에서 진행된 박주영의 재활훈련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박주영은 봉와직염 치료를 위해 지난 3일 귀국했다. 당시 오른쪽 두 번째 발가락과 발등 부위가 부어있었다.
한편 20여 일 만에 치료를 마친 박주영은 대표팀 소집 때까지 한국에 머물며 재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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