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은 △초등부문 MOS 2007 워드, 엑셀 △중등∼대학부문 MOS 2007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섯개 분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통해 100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은 5월 8일 서울 숭실대학교와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열리며 중등∼대학부문의 분야별 1등에게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진대회 진출 특전과 함께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kueigo@fnnews.com김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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