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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학자대회 폐막 방문자수로 대박 쳐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1 19:00

수정 2014.10.23 21:23

세계수학자대회 폐막 방문자수로 대박 쳐

세계수학자대회 폐막

세계수학자대회(ICM)가 폐막했다.

이번에 27차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는 코엑스에서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세계수학자대회는 전세계 122개국에서 수학자 5,217명이 참석했다.

또한 세계수학자대회에 약 2만 명의 일반인이 방문했다.

김명환 대한수학회장은 "이번 대회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한국 수학계도 수학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수학자대회 폐막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세계수학자대회 폐막 다음에 더 성대히 열리길", "세계수학자대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 수학계도 발전하길", "세계수학자대회 유치한 우리나라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온라인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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