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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아일랜드, 투니버스 아이런 참가자에게 러닝토이 증정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09 11:07

수정 2014.09.09 11:07

영유아 대상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 바다나무를 개발한 캄아일랜드는 오는 13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투니버스 아이런' 참가자 전원에게 바다나무 러닝토이를 증정한다고 9일 밝혔다.

'투니버스 아이런'은 추석 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키즈 마라톤 행사로 캄아일랜드는 마라톤을 완주한 어린이들에게 NFC(근거리통신) 칩이 탑재된 바다나무 인형을 약 9000여 점 증정할 계획이다.


바다나무 인형은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의 전용 러닝토이로 재미있게 파닉스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신개념 인형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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