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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폭풍성장, 아빠없이 혼자서 옷 입기 성공 “이제 다 컸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6 20:47

수정 2014.10.30 14:56



추사랑의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바닥에 놓여있는 분홍색 트레이닝복 재킷을 어른의 도움 없이 혼자서 입고 있어 주변의 환호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방송됐던 추사랑의 모습보다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이 너무 귀여워”, “추성훈이 예뻐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나도 사랑이 같은 딸 낳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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