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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레인보우 재경 vs 포미닛 소현, 팽팽한 양궁 대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30 11:40

수정 2014.10.30 01:22



재경과 소현이 양궁 대결에서 명승부를 펼쳤다.

30일 MBC 측은 설연휴 30~31일 양일에 걸쳐 방송되는 2014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아육대’ 녹화에서 양궁은 기존에 단체전으로 진행된 방식과는 다르게 개인전으로 진행됐다고.

특히 양궁 우승후보로 거론된 7회 금메달리스트 레인보우 재경과 5,6회 금메달리스트인 씨스타 보라, 그리고 5,6회 은메달을 차지한 포미닛 소현의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그 중 레인보우 재경과 포미닛 소현은 과녁 중앙에 위치한 카메라를 맞추며 놀라운 실력을 선보여 대회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한편 양궁 금메달 주인공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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