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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8회 예고, 최진혁의 폭풍질투 ‘러브라인의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6 10:31

수정 2014.10.29 18:00



‘응급남녀’ 8회 예고가 화제다.

지난 15일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결방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응급남녀’ 8회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될 예정이었던 ‘응급남녀’는 8회 방송이 아닌 ‘응급남녀 스페셜-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방송됐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응급남녀’ 7회 방송 말미에 공개된 ‘응급남녀’ 8회 예고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7회 방송 분 보다 한층 더 가까워진 오진희(송지효 분)과 국천수(이필모 분)의 모습에 오창민(최진혁 분)이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오창민이 국천수의 멱살이 잡는 모습이 공개돼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응급남녀’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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