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부 웹툰
웹툰 작가 컷부의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소년들은 무엇을하고 있을까'는 소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예츨 불허의 이야기를 그린다. 방귀, 엉덩이, 똥 등 엽기적인 소재와 단순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병맛 웹툰'이라 불리는 해당 작품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인디 코믹 리딩에도 소개됐다.
당시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이 상영돼 현지팬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컷부가 미모의 초등학교 여교사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컷부 웹툰을 접한 네티즌들은 "컷부 웹툰, 묘하게 중독성 있네", "컷부 웹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컷부 웹툰, 작가 실제 얼굴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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