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 최강 라인업으로 매진 임박 ‘관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17 14:22

수정 2014.10.28 06:47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에 성시경, 씨스타, 리쌍, 자우림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오는 5월10일 개최하는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매진 임박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서 올해 3회 째 맞이하는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는 국내외 최정상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장해제시키는 발라드 왕자 성시경을 비롯, 유럽을 사로잡은 수려한 외모를 가진 실력파 뮤지션 바스티앙 베이커, 국민 힙합 밴드 리쌍, 한국 인디록 씬의 중심 장기하와 얼굴들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폭발하는 가창력과 에너지로 무장한 걸그룹 씨스타와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 록 밴드 자우림까지 여섯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

이처럼 해를 더할수록 화려하고 강력해지는 라인업으로 팬들과 고객들의 관심과 인기가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벌써부터 A석은 95%이상 티켓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곧 전석 매진 행렬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 관련 깜짝 이벤트 및 더욱 자세한 내용은 러쉬 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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