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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트라이앵글’ 촬영현장 인증샷 “다음주면 모두 안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2 23:37

수정 2014.10.24 23:51



이윤미가 ‘트라이앵글’ 출연 배우들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라이앵글’ 촬영현장~ 정희가 없으니 장마담 홍일점 되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더워서 오늘 장마담이 쐈다. 식혜랑 미숫가루~ 이제 다음 주면 모두 안녕”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열연 중인 김준배(만봉 역), 김재중(장동철 역), 이윤미(장 마담 역), 쇼리(제리 역), 신승환(양장수 역), 홍석천(만강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트라이앵글’ 속 캐릭터들처럼 저마다 개성 있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총 26부작으로 오는 29일 종영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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