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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억만계승인, 교복 입고 청순한 매력 뽐내 ‘여고생 같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4 06:51

수정 2014.10.24 23:08

▲ 사진: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진: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수아 억만계승인

홍수아 억만계승인 촬영 스틸 컷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주연한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교복을 입고 앳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여고생처럼 수줍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억만계승인'에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 사랑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약 4개월 동안 한국과 중국으로 오가며 촬영을 마친 홍수아는 현재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감독 동지견)에서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정말 어려보인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여고생같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드라마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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