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나나
가수 박재범이 새 디지털 싱글 ‘나나’로 팬들의 곁에 돌아온다.
박재범은 오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나’를 공개한다.
‘나나’는 지난 4월 발표한 ‘메트로놈’ 이후 3개월 만의 신곡이다. ‘나나’는 박재범과 차차말론이 공동작곡 했으며, 작사는 박재범과 로꼬가 맡았다.
‘나나’는 ‘메트로놈’과 정반대 스타일의 곡으로 달콤하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여심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범 나나 발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재범 나나,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박재범 나나, 기대되네", "박재범 나나, 하루 남았는데 시간이 안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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