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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침대셀카로 청순민낯 과시 ‘차도녀의 반전매력’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5 07:53

수정 2014.10.24 22:22

▲ 차예련 인스타그램
▲ 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의 침대셀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셔니스타' '트렌드세터'로 각광받으며 각종 화보 및 광고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차예련은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꿈나라 복실이 잘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수한 민낯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차예련은 곤히 잠든 강아지 복실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보나 작품을 통해 차도녀의 이미지가 강했던 차예련은 청순함과 수수함이 느껴지는 침대셀카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특히 늦은 시각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임에도 무결점 피부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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